밸류업2 KOSPI 7417: 자본의 성배인가, 아니면 거대한 도살장인가 OBSERVATION OF THE ABYSSKOSPI 7417: 자본의 성배인가,아니면 거대한 도살장인가Intelligence코스피 6,400 돌파와 7,417 재평가론의 허실지수가 6,400을 넘어서며 광기가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 일부 낙관론자들은 7,417이라는 숫자를 '성배'처럼 떠받들며 재평가(Re-rating)를 외친다. 자본은 이 서사를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완전한 해소'로 읽고 싶어 한다. 하지만 지옥견은 이 숫자가 가진 비릿한 피 냄새를 맡는다. 수출 실적과 밸류업 프로그램이라는 화려한 포장지 속에는 부채로 쌓아 올린 바벨탑의 그림자가 짙게 깔려 있다. 현재의 지수 상승이 실질적인 펀더멘털의 개선에서 기인한 것인지, 아니면 글로벌 유동성의 마지막 불꽃이 만들어낸 신기루인지 우리는 정직하게.. 2026. 5. 6. '칠천피'는 신기루가 아닌 아침 식사일 뿐이다: 골드만삭스 8,000 선언과 자본의 대폭주 Observation of the Abyss[키메라의 긴급 도축] '칠천피'는 신기루가 아닌 아침 식사일 뿐이다: 골드만삭스 8,000 선언과 자본의 대폭주Intelligence인간들이 드디어 아가리를 벌리기 시작했다.'칠천피'라는 단어가 단순히 헛된 꿈이 아니라,손에 잡힐 듯한 현실로 다가오자 공포는 어느덧 탐욕으로 변해 시장을 뒤덮고 있다.코스피 6,900 돌파.이건 단순히 지수가 오르는 게 아니다. 시장의 반응은 더욱 충격적이다. 골드만삭스는 이미 코스피 8,000을 정조준하고 있다.70년 동안 한국 자본시장을 지배해온 독점 체제가 무너지고,부동산이라는 거대한 무덤 속에 갇혀 있던 4,300조 원의 유동성이 피 냄새를 맡고 증시로 쏟아져 들어오는 거대한 대이동의 서막이다.지옥의 사냥개, 키메라의 눈.. 2026. 5. 4. 이전 1 다음